Navigation

글로그 Title

시간을 찾아서,,, http://doo76178.ijakga.com/

My Glog Infomation

Calendar

2019.5
      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  

오늘의 방문자

  • TODAY 0
  • TOTAL 0
  • 활동지수
  • 작가지수 작가지수: 5242 -
  • 독자지수 독자지수: 389 -
  • 인기지수 인기지수: 473184 -
  • RSS Feed

일상로그

나주 - 성모동산

  • 작성일 2008-11-17 오후 8:33:00
천주교 광주대교구(교구장 최창무 대주교)는 21일 전남 나주 성모동산의 '피눈물 흘리는 성모상과 관련, "허황된 맹신에 의해 이뤄지는 신앙의 일탈행위"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.

이는 광주대교구가 1998년, 2003년, 2005년에 이어 네 번째로 내놓은 공식 입장이다.

나주 성모동산은 미용실을 운영하던 윤 율리리아라는 여성이 1985년 6월 성모상이 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한 것을 계기로 20여 년간 국내외에서 수만 명의 순례객이 찾는 곳이 됐다.

이와 관련해 MBC TV 'PD수첩'은 지난 13일 '기적인가, 사기인가-나주 성모동산의 진실' 편을 통해 윤 율리아라는 여성을 중심으로 일어난 700여 건의 기적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.

광주대교구는 "MBC TV 'PD수첩'의 내용은 부분적으로나마 그 허황된 실태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"면서 "가톨릭 교회의 공적 전례가 거행되는 본당의 성전을 벗어나 자칭 '경당'과 '성모동산'에서 윤 율리아와 그 주변인들에 의해 임의로 행해지는 집회와 의식은 가톨릭 신앙행위와 무관한 것임을 재확인한다"고 밝혔다.

광주대교구는 이어 "방송을 통해 성모동산에서 나온다는 이른바 '기적 수'와 '율신액'(윤 율리아의 소변), 그리고 '윤 율리아와 그 관련 상황들'을 신봉한다고 증언한 교구 소속 사제들은 책임을 묻겠다"면서 "어느 교구 소속이든 성직자와 수도자, 신자들의 '성모동산' 방문과 의식행위는 교회법과 교계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밝힌다"고 덧붙였다.
출처 : 본인의 글입니다.

댓글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쓰기

현재 0/최대 1000byte (한글 500자, 영문 1000자)